한 집안의 기대주 예전대 성공을 대기중
서른이 넘어가도 직장은 혹지만 이제 금방 될거야 대지주
오늘도 세상을 대치중 병사랑 되면 샷 잡는 대피증
또 현실을 회피해 파랑새를 찾고자 허상에 대치중
설레발이 메꿔 너의 하루는 핑계 핑계 핑계 out of control
이제 잔소리도 입아픈데 백제라고 들이대면 손가락 하나 갖다가 나네 무작정
맘의 떡이 더 커 보이기 락통 퍼져버려 미쳐버리지
떠나버리면 그만이다 이 까짓건 우주컨닉스도 밖으로 왜 걸음만 꿇고
구름이 걷지 말 분명 걍 나 미칠거야
니 테이블에 갇혀 너란 니 세계에 미친거야 제발 부탁이 돼 신경쓰지 말고
때가 되면 나는 날아간다고 넌 바라스 칼폭아 중에 살기에
서서히 막장으로 치닫지 뭘 그리 잘났는지 현실에서 돋이 나온 눈 가리고 out
이미 풀린 곡 너는 침구했어 out 눈 가리고 out 친구들도 너를 out 친구들도 너를 out 눈 가리고 out
노력은 절대 안해 욕심말이 꽉 차
돌아봐도 소용없어 이미 뒤따란 마치 아무런 대책 없이 부려보는 개기야
홀로 골로 가는 바다 위에 왜 끼럭기야 너
연거품 마시는 고백 속에 도우 화상만으로 풍풍 배속되는 너
내 사이에 포장통성이야 직시 못한 현실에 방어 부려보는 주접이야
막바라먹기 바쁜 세상 속에서 꿈의 발판이라 착각해
니 자신 속에서 발견할 때 속에 푹푹 푸른 밤이
결실에 가버리는 횡기대감이
이 구름이 거친 날 분명 태양은 날
비출거야 니 티내가 천 어른 니 세계에 비친거야
제발 부탁해 대신 연기하고 때가 되면 나는 날아간다고
바랄 상을 보고 죽게 살기에
서서히 막장으로 치닫지 물들이 잘났는지
현실에서 돋비나온 눈 가리고 out 이미 풀린 고픈 너는 친구했어 out
눈 가리고 out 친구들도 너를 out 친구들도 너를 out
눈 가리고 out 노력은 절대 안해 욕심말이 꽉 차
돌아봐도 소용없어 이미 떠난 마치
리듬 속에 모두 다 춤추자
착각의 늪에선 헌돌하다
질투와 식기가 또 늘어나
주민을 봐 널 돌아봐
널 찾는 그 자리로 돌아가
너는 입에 달고 사람이동 없는 너의 삶의 답을 제시해줄거라고
그놈의 핑계 핑계 핑계
니 삶은 허투루 바람이 분다
나나나나 아하 아하
오호호호 아이 아하
오호호호 아이 나나나나나 아하 아하